충북도 "민선8기 대기업 중심 60조원 투자 유치하겠다"


충북도 "민선8기 대기업 중심 60조원 투자 유치하겠다"

충북도는 민선8기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완성을 위해 대기업 중심 첨단우수기업 60조원을 투자유치 하겠다고 밝혔다.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3년 1월 민선 8기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투자유치국이 충북도 투자유치 추진전략을 추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충북도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확고한 우위 선점, 신성장산업분야 기업유치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으로 투자유치 목표를 정하고 대기업 중심 첨단우수기업 60조원 투자유치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명규 경제부지사가 2일 민선8기 투자유치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충북도] 이를 위해 대기업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뿐만 아니라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완성을 위한 대규모 관광 민간투자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우선, 이차전지 앵커기업인 (주)LG에너지솔루션 4조원(22.12월 협약)투자와 연계한 소재부품장비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유치와 SK하이닉스 M17(청주공장) 입주 예정인 산업용지 20만평을 오는 9월까지 적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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