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좌파 낭만적 민족주의로 동맹 균열"… 무장평화 강조한 홍준표


"韓좌파 낭만적 민족주의로 동맹 균열"… 무장평화 강조한 홍준표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7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광복절인 15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힘에 의한 무장평화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밝히며 "평화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며 이같이 주장했죠. 홍 시장은 "한국 좌파들이 낭만적 민족주의와 거짓 평화를 내세워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균열시키는 일도 있었으나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이를 배격하고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 강화를 위해 일로매진하는 것은 국가 안보 측면에서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고 썼는데요. 尹,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 강화 일로매진 다행 민족사의 가장 시급하고 현존하는 위협은 북핵 홍 시장은 6·25 등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국제전쟁 5개를 거론한 뒤 "전쟁은 힘의 균형이 무너질 때 발발하는 것이고 힘의 균형이 유지되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는데요. 홍 시장은 "동북아 화약고가 70여년 이상 평화를 유지하는 것은 휴전선을 경계로 북·중·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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