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6 테헤란로 역삼역 폭설(설베리아, 테베리아, 설탈린그라드)


[리뷰] 1/6 테헤란로 역삼역 폭설(설베리아, 테베리아, 설탈린그라드)

밥먹기 전 6시 반경밥을 먹기 전엔 이렇게 멀쩡했었습니다.그러나 밥먹고 난 뒤...밥 먹은 후 7시 경밥먹기 전에는 멀쩡했는데 밥먹고 나오니 눈이 장난아니게 왔습니다.눈이 문제가 아니라 시야확보가 안되서 걷기 힘들정도.. 옷에도 눈이 쌓이더라구요.30분이랑 시간만에 테헤란로가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오후 8시엔 눈발은 좀 약해졌지만 이미 도로가 인도랑 구분이 안될 정도였습니다.넘어지는 분들도 많았고 차량 추돌 사고도 있었습니다.진짜 역대급 폭설이네요.오후 10에는 눈발이 거의 멎었으나 도로상황이 완전히 얼어있었습니다.버스로 귀가는 엄청 막히겠네요.지하철도 10시가 넘었는데 사람이 많습니다.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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