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덕하고 본 첫 10작품 리스트 (도쿄구울, 기생수, 암살교실, 페이트, 사이코패스 등)


내가 입덕하고 본 첫 10작품 리스트 (도쿄구울, 기생수, 암살교실, 페이트, 사이코패스 등)

1. 썸머워즈 (2009, 매드하우스 / SF/가족/로맨스) : 어릴 적 도서관에서 연 영화 상영회에 참석했었는데, 그때 <썸머워즈>를 보게 되었다. 당시 전성기를 달리던 호소다 마모루의 연출과 매드하우스의 저력을 온몸으로 느꼈다. 본격적으로 애니를 보기 시작한 것은 2014년이지만, <썸머워즈> 덕분에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2. 도쿄구울 (2014, 스튜디오 피에로 / 다크판타지, 액션) : 중학교 2학년 시절 반에 애니를 보는 친구들이 많았다. 이때 친구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던 작품이 바로 <도쿄구울>이었다. 당시 도쿄구울의 센세이션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처음 애니를 보는 방법을 몰라 유튜브에 올라와 있던 불폄(?) 영상을 봤던 기억이 난다. 3. 암살교실 (2015, Lerche / 액션, 코미디, 학원) : 도쿄구울을 본 뒤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보았다. 암살교실은 무척 잘 만든 명작이기도 하고, 내용의 참신성이나 캐릭터들의 매력이 높아서 무척 재밌게...


#2000년대애니 #페이트제로 #페이트스테이나이트 #쿠로코의농구 #애니추천 #애니입덕 #애니소개 #애니리뷰 #암살교실 #썸머워즈 #사이코패스 #도쿄구울 #기생수 #걸즈앤판처 #2010년대애니 #회장님은메이드사마

원문링크 : 내가 입덕하고 본 첫 10작품 리스트 (도쿄구울, 기생수, 암살교실, 페이트, 사이코패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