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쿤디판다 무성의 태도 논란


비와이 쿤디판다 무성의 태도 논란

먼저 영케이는 쿤디판다의 팬이 “제 이름 한 번 불러달라. 새해 소원이다”라고 보낸 문자를 소개했다. 쿤디판다는 이에 “하기 싫은데…‘새해 소원입니다 OO아’라고 하면되냐?”라고 못마땅한 대답을 이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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