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제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


한국미제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

2003년 11월 05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죽은 시신의 손톱과 발톱에붉은색 매니큐어를 바르고일부를 잘라갔습니다. 사건 경위 당시 2003년 11월 06일은 03년도 대학수능시험일로전날이였던 05일은 전국적으로긴장이 고조되는 하루였습니다. 학교는 15시 30분에 마친상태였습니다.그 날은 어머님이 계를 하는날이기에"일찍 들어와서 동생(7세)을 봐야해"라고 당부했었다고 합니다. 엄양은 집으로 곧바로 가지않고역근처 유모양 집에서 놀았습니다.18시쯤 18시분 집을향하며 어머니에게 "걸어서 가고 있어요"라고 통화를 합니다.어머니는 엄양이 걸어오는 곳이 집에서 700m (5분거리)에 있어 금방 올거라고..........

한국미제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한국미제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