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이엠씨 소식] 더아이엠씨 대구환경공단 '2019년 데이터플래그십 사업' 선정

빅데이터 기반 AI 전문기업, 더아이엠씨가 매일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대구환경공단 환경공기업 최초로 빅데이터 기술 개발에 나서대구환경공단(이하 환경공단)이 지방 환경공기업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하수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환경공단은 ICT 기술을 하수처리시설에 적용하는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관제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9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에는 국비 6억2천만원을 포함해 8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지방 환경공기업 가운데 빅데이터 도입은 최초다. 전문업체인 더아이엠씨와 넥시스, 나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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