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식당 콩이야기굴콩나물국밥, 곰국, 김밥, 떡볶이이십 대 타지살이에서는 현지 음식으로 잘만 버텼는데삼십 대가 된 후로는 단출하게 쌀밥과 김치만 있어도복된 한 끼로 생각되네요.닿지 못할 음식에 대한 염원은 가끔 먹방을 보며 달래보지만그 간절함의 크기는 커져만 가고정말 한식이 그리운 날에는방법이 없네요 ^^이렇게 한식당을 찾아갑니다.엄마의 밥상만큼은 아니지만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한식당 콩이야기 소개 드립니다.치앙마이 님만해민, 올드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로항동에서 가까운 한식집 소개 드려요.치앙마이에 여행 오신 분들은 그랩을 타셔야 하니 일요일 방캇왓 마켓 가시면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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