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72단 3D 낸드 시대 열었다… '박성욱 매직' 통했다


SK하이닉스, 72단 3D 낸드 시대 열었다… '박성욱 매직' 통했다

SK하이닉스, 72단 3D 낸드 시대 열었다… '박성욱 매직' 통했다 SK하이닉스가 4세대(72단) 3D 낸드플래시 웨이퍼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 난제인 '황금수율'을 달성했다. 독자 컨트롤러와 펌웨어를 활용한 솔루션 제품이 인증을 통과했다. 72단 3D 낸드플래시는 기존 방식보다 생산성이 30% 늘어난다.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양산 체제로 들어간 4세대(64단) 3D 낸드플래시와 엇비슷한 생산성 http://www.etnews.com/20170703000262?mc=em_001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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