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뇌리에 박혀버린 음악 [대 성당들의 시대Le Temps des Cathedrales/불어 가사/번역]


어느 날 뇌리에 박혀버린 음악 [대 성당들의 시대Le Temps des Cathedrales/불어 가사/번역]

어느날 뇌리에 박혀버린 음악이 있습니다. 뇌리에 박히고,가슴에 꽂힌 그 음악은 바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 성당들의 시대(Le Temps des Cathedrales)입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강렬한 느낌을 항상 지울 수가 없습니다. 대 성당들의 시대는 많은 분들(가수)이 불렀어요. 또한 한국어 버전 부터 불어 버전 등 각자 다른 느낌을 갖고 있지만 부르는 사람 마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입니다. 현재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어 버전 10주년으로 노트르담 드 파리를 공연하고 있습니다. 캐스팅된 배우들이 모두 너무 멋집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얼굴로는 콰지모도 역 중 한명이 가수 케이윌이고, 차..


원문링크 : 어느 날 뇌리에 박혀버린 음악 [대 성당들의 시대Le Temps des Cathedrales/불어 가사/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