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염으로 인한 후유증에서 제자리 찾아가기.[ARM & HAMMER]


피부염으로 인한 후유증에서 제자리 찾아가기.[ARM & HAMMER]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2018년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월이 며칠 남지 않았어요. 오늘은 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합니다. 2017년은 저에게 많은 일이 일어났어요. 그중 제일 큰 일이 건강의 적신호였던거 같아요. 작년은 제가 라스베가스로 이사온지 2년차 되는 해였어요. 가끔 여행왔을때는 알지 못했던 일들이 생활로 이어지니 몇몇 불편한 것들이 있었어요. 사막이다보니, 굉장히 건조합니다. 여행오면 호텔에 장시간 있다보니 몰랐어요. 근데 에어컨을 키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키면, 춥습니다. 에어컨을 항상 켜고 사니 냉방병에 걸립니다. 그렇다고 또 안키면 덥고 숨이 막혀요. 밖에 나가서 조금만 걸으면 그 뜨거운 햇빛으로 쓰러질것만 같고. 덥고 뜨겁다보니, 숨이 막힙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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