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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뉴스를 자주보는데요 댓글도 꼭 읽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어떤지 혹은 나와 생각이 같은지 오늘 우연히 댓글보다가 빵터지는게 있어 잇님들 웃으시라고 그대로 빼껴서 왔습니다 ㅎ 댓글 내용입니다 꼭읽어주세요 대기업다니는 남편을 둔 평범한 애엄마에요 택시를탔는데 잠시뒤 문이덜컥잠기는겁니다 혼자탔는데 무섭더라구요 아저씨께 문은 왜 잠구시는거냐고 말하니 50키로넘으면 잠긴다는겁니다 어이가없어 막따졌죠 왜사람몸무게가지고 차별대우를하는거냐고 성희롱으로 신고한다 그러니깐 아저씨가막화를내면서 50키로 넘으면 잠긴다는거에요 무슨택시가 몸무게 감지해서 문장기는 센서가 있나요? 정말어의가없어서 사실저48kg나가는데 잠긴다는게 말이되나요?사람을 바보로 보나? 원래 남자들은 말을 하면 못알아듣나요? 군대에서 뭘배운건지군대5년으로 늘려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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