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오이시함바그


명지 오이시함바그

명지 오이시함바그 안녕하세요 잇님들~~ 저도 드디어 먹어보았습니다 주말 출근에 우울해 있던~~ 얼굴이 우중충한 얼굴로 있었지요~ 하필 이날!!! 24시간 근무여서... 과장님이 작업때문에 출근 하셔서 점심 먹자고 하시네요~ 네~~ 하고 따라나갔더니 오이시함바그로 가는거 아니겠어요~ ㅋㅋ 저희회사는 보안상 카메라를 가져 올수 없어서 급히 폰카로 찍었습니다 화질이 나쁘더라도 이해해주세용 오이시함바그 계란함바그입니다 살짝 고기를 뜯은후 오른쪽에 동그란 판위에 올립니다 지글지글~~ 촤~~~~~~~~ 하는 소리가 진동합니다~~ ㅋㅋ 오이시함바그 고기 너무 부드러웠구요~ 제입맛에는 딱이던데요~ 우리 회사 앞에 이런게 생기다니 놀랄노짜네~~ 연인들하고 와야 겠습니다 과장님도 그러시든데요~ 여친이랑 와라~~ 손에 고기냄새가 베어서~ 씻어도 안없어지길래 배고플때 손에 냄새 맏으면서 다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과장님~ 잘먹었습니다 이상 명지 오이시함바그 후기였습니다...


#명지오이시함바그 #오이시함바그

원문링크 : 명지 오이시함바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