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베스킨라빈스 블라스트


간만에 베스킨라빈스 블라스트

안녕하세요~ 식이 입니다 1차 솔방구리 한잔후 ~ 옮긴곳은 베스킨라빈스31으로 옮겼습니다 날씨가 어찌 이렇게 더운지요~ 이번년도 처음으로 와봤습니다 저는 여기서 먹는건 블라스트 밖에 없습니다! ㅋㅋ 그것도 제가 사랑하는 청포도지용~ 참고로 여긴 덕천점입니다 4900원이네요~ 이날 음력생일이라~ 회사사람이 저한테 케익사준다고 이리온건데~ 제가 말렸어요~ 블라스트 먹으면 된다고 ㅋㅋㅋㅋㅋ 내부 분위기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큰 가게 통채로 사람이 꽉꽉~~ 블라스터 시키고 나니 10분 넘게 걸린다고 ㅋㅋㅋ 뒤에 사람들 정말 많았어요~ 총 3개가 나와야 하는데 따로따로 나오는 ㅡㅡ; 바쁘긴 바쁜가 봐요~ 간만에 먹으니 맛있는데~~ 머리가 띵~~~~~~~~~~~~~ 여름이라 이런건 먹어줘야쥬~? ㅋㅋ 먹으니 시원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ㅋㅋ 청포도 사랑해~ ㅋ...


#청도포마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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