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맥주집 벤자민

안녕하세요~ 식이 입니다~ ㅎㅎ 불토 잘보내셨나요~? ㅎㅎ 식이는 여전히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오늘 숙취로 누워계시는분도 많으실듯~ ㅎㅎ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부산대 맥주집 벤자민입니다 소주로 어느 정도 달렸으니~ 2차는 맥주로 하자고 의견이 모아졌네요~ 여기도 동생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분위기 좋고~ 조용해서 한곳을 원해서 가기는 했는데 사람이 많았습니다 부산대에 요즘 머가 엄청 많이 생긴건지~ 제가 자주 안가서 그런건지~ 많은곳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요즘 부산대쪽으로 좀 가봐야 겠습니다 맥주는 물론 먹을것도 많이 생기고~ 아마..장전동에서 만덕이랑 뚫리게 되면 더 핫플레이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부에 손님들이 어느 정도 빠지고 찍었습니다~ 들어 올때는 자리가 없어서 구석으로 갔었지요~ 저기가 다 찼었습니다 내부의 모습은 깔끔~ 그리고 사장님은 맥주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은것을 알고 계시고 자부심이 엄청나십니다~ 어떤 맛의 맥주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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