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레스토랑 해운대 씨그니처에서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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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이 입니다 지난주말 다녀온 힙한 부산레스토랑 해운대 씨그니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내일모레가 결혼기념일인데 아무래도 주중에는 따로 외식이 어려울 것 같아서 폭풍 검색 후 예약하고 가서 미리 작게나마 파티를 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에 아기가 너무 어리니 집에서 치킨 한마리 시켜먹고 조용히 지나갔던터라 올해는 서운하지않게 챙겨주리라 다짐했거든요 ㅎ 하~아~ 나란 남자....ㅎㅎㅎ 새 건물인지 아주 입구부터 번쩍번쩍 했습니다 문을 열기 전부터 초롱초롱한 눈빛에 입꼬리를 씰룩씰룩 거리는 와이프 이미 해운대 간다는 말에 옷은 어떻게 입고가면 되냐며 신나했었거든요 이렇게 연말까지 까방권 획득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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