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풀빌라펜션 멋진 하루를 보냈던 전남 숙소 포트240

안녕하세요 식이 입니다 오늘은 여수 풀빌라펜션 멋진 하루를 보냈던 전남 숙소 포트240을 포스팅 합니다 여수는 정말 얼마만에 가는것인지 너무너무 설레였습니다 와이프랑 연예때 딱 한번 갔었는데 너무 추운날갔었고 힘들어서 더더욱 기억이 남더라구요 이제 아들까지 함께 여수에 놀러 같이 가게 되었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더군다나 수영장이 넓은 숙소라서 아주 더 좋았어요~ 덕분에 아들과 물놀이를 신나게 할수도 있었습니다 여수 풀빌라펜션 포트240은 3층에 증축 공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보다 얼마나 더 좋아질지 궁금했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 가서 포스팅을 해봐야겠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좋던지~ 여수 풀빌라펜션 포트240 앞에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뚤히더라구요 요즘 정말 자주 보는 바다지만 봐도봐도 좋더라구요 ㅎ 여수 풀빌라펜션 포트240은 짐을 쉽게 옮길수 있게 카트가 있더라구요 이제까지 많은 펜션다녔지만 이런곳은 없었는데~ 정말 센스 굿입니다!! 덕분에 정말 편하게 짐을 옮겼어요~ 옆에는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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