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보관 잘 해서 변색없이 먹어야죠.

오늘은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알지못하고 어떤 것도 안한 것 같습니다. 정신을 못차린 것 같습니다. 최근 정말이지 왜왜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정신차리고! 할 것들 해야겠어요. 저를 향한 응원! 남은 햄이 무지 신경쓰이는데 남기면 언제나 상하게된단 말이에요. 그 절단 부분이 딱딱해지고 색깔도 변색되어 버려야되는 부분이 항상 아깝고 그랬답니다. 음, 어디에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햄 보관할 때 딱딱해지고 절단 부분이 변색되었을 때는 마가린을 바르고 간수하면 된다는 말을 들어서 그렇게 해보았더니 괜찮네요. 뭐, 그렇게 해서 많~이 먹었죠. 먼저 딱딱해지지 아니하고 변색도 안되니까 안심하고 남기는 것 같아요. 햄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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