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찬 김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보세요.

졸릴 때 글을 쓰면 다음날 알아볼 수 없는데 안쓸수가 없죠. 아이고! 빨리 하던거, 쓰던거 끝맺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답니다. 이불이 나를 부르고 있답니다. 빨리 살짝 쉬고싶네요. ^ㅇ^ 명절을 보내고 선물받은 김을 처리하기 바쁘답니다. 어떤 때는 떡국이나 만둣국을 끓여먹고 그곳에 김을 잘게 부숴서 넣기도 하고 식사 때마다 김이 필수처럼 올라가있고 그렇게 하나씩 처리를 하고 있지요. 그런데 보관이 원래 힘들다 보니까 잘 눌어서 먹기 싫어질 때가 많아지더라구요. 김은 이러니까 문제인 것 같군요. 그래~도 빨리 먹~고 쫌 줄여놓고 싶어선 걍 다 버리는데 이~제는 김이 먹고싶어질 때 즈음이면 김 버리는 게 아깝게 느껴지더라고..........

습기찬 김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보세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습기찬 김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