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이 느껴보는 모던쥬스 버스정류장

옛날부터 자주자주 듣던 뮤직이 한가지가 생각났습니다. 그 추억의 음악이 떠올라서 찾아서 들었습니다. 와, 최고... 이것이 대체 얼마만인지… 그렇게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데… 바깥에서 어떤 사람이 딩동딩동 거렸는데 제가 주문했던 물건이 왔더군요. 알고있는 노래라며 잠간 이야기를 나누고 갔지요. ^_^ 역시나 이 뮤직은 누구~나 알고있는 노래인가봐요. ^^ 음악은 인간을 가깝게해주는 거 같네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모던쥬스 버스정류장 들어보자구요., 옆집 강아지는 너무나 귀여워요. 귀여운 강아지는 항상 나갈 준비를 하면은 째려보듯이 저를 쳐다봅니다. 뭔가 할말이라도 있는 걸까요? 그렇지만 너를 두고 나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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