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커 천 개의 태양 생각나는군요.

오늘 너무 피로한 나머지 지하철에서 졸았습니다. 존게 아니고 거진 잤습니다. 전 아무곳에서나 못자는 성격인데 이것이 많~이 풀어진 것 같아요. 최근에는 누울 수만 있다면 다 잘 수 있을 것 같군요. ㅋㅋ 분명히 이 음악부터 감상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이곳까지 플레이 리스트가 와버렸어요. 대박이야... 대박. 진짜로. ㅎㅎ 요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지만 가뿐한 기분은 진짜 최고랍니다. ^^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캐스커 천 개의 태양 감상하는 시간!, 금일은 멜로디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소개할까 해요. 혼자만의 여행…. 반드시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저의 소원이었답니다. 얼마 전, 전 여행을 다녀왔고. 이것저것 많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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