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피자] 비 오는 날 피굽남 청라점에서 피자 포장!


[청라 피자] 비 오는 날 피굽남 청라점에서 피자 포장!

안녕하세요. 포테이토입니다. 오늘은 비가 엄청 쏟아지는 날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밀가루 음식이 많이 당기더라고요~ 안 그래도 주말이라 부모님 집에 와있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피자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을 하려니 비가 와서 그런지 배달 시간이 다들 엄청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근처니 포장을 하자라는 마음으로 포장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검색하다가 눈에 들어온 건 별 다섯 개의 [피굽남] 피자 굽는 남자의 줄임말이 아닐까 합니다~ 주문을 하고 바로 5분 거리에 매장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포장 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했어요 :) 매장 앞에 가보니 2판에 22,900원 행사를 하고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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