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용흥사 계곡에서 백숙 먹은 웃픈 스토리

안녕하세요. 에스에스솔루션입니다! 오늘은 주말에 다녀왔던 담양 용흥사 계곡에 있는 첫집이라는 백숙파는 식당에 강아지들과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비도 좀 와줬고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지니까 사람들이 계곡에 백숙먹으로 많이 찾아가는 것 같은데 ... 그럴거 같아서 저희는 미리 첫집에 전화해서 백숙을 예약하고 출발하였으나.............. 쉣! 이 뒷애기는 차분히 할게요.. 후.. 애견동반이 가능한 담양 용흥사 계곡 첫집 전남 담양군 월산면에 있는 용흥사 계곡은 얼마전에도 답사 차원에서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백숙집에 사람도 없는듯 보였고 물이 말라있었어요. 근데 이번에 갔을때는 사람들이 어마어마.. 예약이고 뭐고 다 무의미한 짓입니다. 운영하시는 사장님하고 사모님께서 뭔가 준비가 안되셨는지 사인이 안맞았는지 예약하고 온사람이나 안하고 온사람이나 무작위로 손님을 받으시는 바람에 자리 잡는데 30분이상 , 백숙 먹는것은 ㅋㅋㅋㅋ... 또 어이없어서 웃음나오네... 일단...ㅋㅋ 장점부터 ...

원문링크 : 담양 용흥사 계곡에서 백숙 먹은 웃픈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