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ai와 파이토치가 만나 꽃피운 딥러닝', 다양한 활용을 통해 딥러닝 원리를 이해하게 돕는 강의식 딥러닝 입문 책


'fastai와 파이토치가 만나 꽃피운 딥러닝', 다양한 활용을 통해 딥러닝 원리를 이해하게 돕는 강의식 딥러닝 입문 책

제러미 하워드, 실뱅 거거 지음 박찬성, 김지은 옮김 한빛미디어 펴냄 내가 처음 #fastai 라는 단어를 보고 이게 뭐지 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점 하나만 찍으면, 의미가 확실해지는데, 그걸 몰랐다. fast.ai 빠른 인공지능이었다.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것이다. fastai는 #파이토치 에서 사용하는 #딥러닝 라이브러리로 탄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어서 이를 통해 정보도 얻기 편리하고 배우기도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접한 'fastai와 파이토치가 만나 꽃피운 딥러닝'은 fastai가 가진 교육적 기반 환경을 잘 활용하여, fastai와 함께 딥러닝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워낙 시중에 딥러닝 관련 책들이 넘쳐 나는 상황이다 보니, fastai라는 새로운 거 하나 알려주는 책인가 보다 할 수 있으나, 읽어 보면 알겠지만, 내용면에서 상당히 독특한 특징이 풍기는 개성이 넘치는 책이다. 첫 번째로 이 책은 세미나 또는 수업 강의를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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