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나를 화나게 하지 않았다', 화를 극복하기 위한 지혜와 조언을 담은 삶의 지침서


'누구도 나를 화나게 하지 않았다', 화를 극복하기 위한 지혜와 조언을 담은 삶의 지침서

레너드 셰프, 수전 에드미시턴 지음 윤춘송 옮김 프롬북스 펴냄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현명해지고, 너그러워져야 한다 생각하는데, 나는 나이가 들수록 화만 늘어나고 있는 거 같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이젠 화를 습관적으로 달고 살고 있는 거 같다. 세월의 풍파를 많이 맞았으면, 그만큼 둥글둥글한 돌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난 여기저기 날카롭게 모난 돌이 되어가고 있다. 경제적으로 여러 문제를 겪고, 나와 가족의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는 사면초가의 상황에 자주 놓이게 되어 그런지, 이런 처지에 빠진 운명이며, 믿지도 않는 하늘에게도 자주 욕을 하곤 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나도 이렇게 변한 내가 싫다. #화 내는 나도 마음이 너무 힘들다. 그래서 화가 습관이 된 나를 바꿀 좋은 묘안을 얻기 위해, '누구도 나를 화나게 하지 않았다'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책 제목부터 나에게 하는 소리 같았고, 아마존 #분노관리 베스트셀러로 '화 다스리기 워크숍'의 내용을 담은 책이라는 얘기에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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