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주인공’ 인공지능, 지금부터 시작이다


‘CES 2024 주인공’ 인공지능, 지금부터 시작이다

일상 곳곳에 침투한 인공지능 각 산업군을 막론하고 주요 참가 기업들은 인공지능 융합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집사 로봇 ‘볼리’와 로레알의 인공지능 피부 관리 애플리케이션, 벤츠의 차량용 인공지능 비서가 대표적이다. 기존 제품과 인공지능 결합으로 가정일을 줄이고, 피부나 건강을 관리하고, 인간의 이동과 안전을 돕는 청사진을 볼 수 있었다. 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4300개 기업 중 인공지능을 카테고리로 등록한 기업은 약 900개(약 21%)에 달했다. 일본 전자업체 소니가 시이에스(CES) 2024 부스에 자율주행 차에 탑재할 반도체 기술을 담은 미래형 차량. 연합뉴스 산업 간 합종연횡 서로 다른 산업 간 합종연횡도 본격화했다. 일본의 정보기술 기업 소니는 자동차 기업 혼다와 손을 잡고 전기차 ‘아필라’를 전시했다. 혼다의 차체 제조 기술과 소니의 디스플레이 및 전장 관련 인포테인먼트 기술력이 결합한 제품으로 내년 상반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테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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