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포장 가게 추천


런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포장 가게 추천

안녕하세요 란델입니다. 런던에서 여행하다 보면 간단히 호텔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드시고 싶거나 날 좋은 날 공원에서 포장해서 드시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Takeaway 식당 추천해 드릴게요. 런던은 식당도 비싸고.. 맛도 Takeaway는 영국식 영어로 포장이라는 뜻이에요. 미국식은 Takeout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일식 초밥을 판매하는 Wasabi입니다. 사장님이 한국 분이라고 하셨는데 6~8파운드 가격으로 연어초밥과 롤을 드실 수 있어요. (참고로 가게에서 드시고 가시면 서비스 차지가 약 12%가 붙더라고요). "Can I get some ginger?"이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린 생강도 받을 수 있어요! 요렇게 판매한답니다. 와사비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Itsu 비슷한 콘셉트의 일식 포장 가게입니다. 와사비처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스시와 롤을 판매합니다. 가격도 비슷해요! 한국에 비해서는 아쉬운 퀄리티이지만 런던에서는 가성비 좋게 맛볼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해드렸어요! 체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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