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9회 사회 초년생 무당이 막아준 의식 대수대명


심야괴담회 9회 사회 초년생 무당이 막아준 의식 대수대명

심야괴담회 9회에서 가장 재밌었던 이야기는 김숙이 소개한 세 번째 괴담 "대수대명"입니다. 대수대명을 한자 뜻 그대로 풀이하면 남의 목숨을 대신해서 자신이 수명을 이어 간다는 뜻이지만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는 서낭고( 업보로 인한 고통) 을 푸는 풍습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의식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수명을 이어 가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돼지나 닭과 같은 동물을 이용하여 의식을 하는 행위만 있을 뿐입니다. 제주도에서 보낸 이 사연은 2017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혼을 하게 된 제보자는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 집에 잠시 거주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몇 달 뒤부터 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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