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마지막 글..완전 힐링하고 왔던 나타스파!값은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엄청 고급지고 마사지사 실력의 편차가 없고 다들 실력자라고 해서 방문!!내부 인테리어부터 다르다..2시간 오일마사지로 58불주고 받았다 팁은 5불 드렸따 :)저번에 갔던 이온몰 내에 마사지는 너무너무 아파서 ㅠㅠ 일주일 동안 고생했는데진짜 너무 개운!!여기는 마사지실! 너무 고급지고 예쁘다!다음에 가면돈모아서 매일매일 받고와야지 ㅠ^ㅠ벌써 다녀온지 한달 됐구나!이제는 새로운 시작을 기념으로 자급자족 생활에 대해 써보기로..ㅎㅎ...
프놈펜 잉여의 일기 6탄 / 고급 스파의 끝판왕 (Nata Spa)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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