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외출해서 다녀온, 바티센트, Bar Tea Scent! 덱스터에서 저녁을 먹고 자리를 옮겼는데요,저는 바티센트라고 해서 뭔가 Verticent 이런식의 단어인줄 알았는데 도착하고 보니깐 여기가 맞아?했는데 읽어보니 바 티 센트 맞더라고요. ㅎㅎ 티를 베이스로 칵테일을 만드는 곳인데요, 분위기도 너무 맘에 들고 잘 즐기다가 왔어요! :)분위기 좋은 압구정 칵테일 바, Bar Tea Scent들어가는 입구부터 심상치 않아요. 안에 입구에서 마주하는 면 전체가 그냥 물이 콸콸 전체 흐르는데요, 너무 멋있더라고요. 짜잔, 그리고 들어온 분위기.저는 가보진 않았지만 같이 간 친구들이 딱 뭔가 교토 분위기가 난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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