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식스골프][브라이슨디섐보]박노승골프칼럼.2편

안녕하세요. 더식스골프 입니다. 오늘은 지난시간에 미처 전부 소개드리지못한 칼럼의 나머지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이뤄낸 최고 장타자 “장타자는 만들어지지 않고 태어난다”는 골프 상식은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PGA투어 장타 부분의 디셈보 기록을 보면 2018년 25위 (305.7야드), 2019년 34위 (302.5야드)로 그저 그런 선수였지만 2020년에는 1위(323야드)를 달리고 있다. 디셈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중단되었던 3개월 동안 근육을 9kg이나 불려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2016년 프로로 전향할 당시에 비해 20kg 가까이 불어났는데 현재 디셈보의 체격은 185cm에 108kg 이다. 헐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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