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유아 미술놀이 : 물감놀이로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기


엄마표 유아 미술놀이 : 물감놀이로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기

오늘은 엄마표 유아 미술놀이로 집콕놀이 한 우리 윤이 쪼꼬미 시절 가져왔어요. ^^ 저는 윤이가 어렸을 때는 책이랑 미술에 관심을 가졌으면 했어요. 그런 바램으로 심심해하거나 하면 물감놀이를 많이 했답니다. 3살, 4살부터 그냥 종이에 끄적거려보고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지금도 자연스럽게 우리 윤이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나 싶기도 해요~ 물감 색칠놀이 먼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물감 색칠놀이입니다. 어려서는 연필이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건 소근육 힘이 약하다 보니 낙서처럼 끄적이는 거 위주로 시작했어요. 큰 붓으로 물감으로 신나게 놀아봤어요. 처음 접하는 물감놀이로 다양한 색을 칠해보면 아이도 색깔이 나오고 섞이는 것을 보면서 흥미 유발에 좋아요. 집에 붓이 없어도 괜찮아요. 엄마 파운데이션 붓으로 ㅎㅎ 그림을 그려봅니다. 엄마표 미술놀이의 장점은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는 것! 날짜 지난 화장품이 미술 도구가 되는 거죠. 처음이 어렵지 하다 보면 정신없이 색칠놀이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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