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 풍습의 기원과 네피림

https://youtu.be/5i9CU5Z0cAs?si=dQwbbiMUlzQff6yf 세계 곳곳에 나타나는 식인 풍습에는 그 기원이 있습니다. 이러한 풍습을 알려주고 조장한 존재들, 그들이 나타나는 곳마다 의미심장한 암각화들이 그려져 있죠. 한국에도 이런 암각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소용돌이 문양이 모두 포탈을 상징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태양과 같은 상징처럼 보이는 소용돌이 문양도 있죠. 하지만, 부산 복천동 암각화 같은 경우에는 명백히 소용돌이 앞에 사람이 같은 크기로 그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모든 소용돌이 문양이 태양을 뜻한다고 보기도 어려워 보이는 부분입니다. 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이나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는 암각화에는, 소용돌이 속에서 사람..

원문링크 : 식인 풍습의 기원과 네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