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2주 차, 34주 차] 태동 검사, 빈혈검사(Feat. 초음파와는 또 다른 느낌의 내 아기의 심장소리) :D


[임신 32주 차, 34주 차] 태동 검사, 빈혈검사(Feat. 초음파와는  또 다른 느낌의 내 아기의 심장소리) :D

안녕하세요. 김송편입니다. :D 임신 32주 차부터는 4주에 한 번씩 가던 검진을 2주에 한 번씩 갔어요. ㅎㅎ 이 시기에는 점점 출산이 다가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배도 많이 나오고, 다리도 퉁퉁 붓고 누가 봐도 만삭의 임산부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32주 차부터 8월에 접어들었는데, 출산휴가 직전 달이라 그런지 8월은 참 시간이 길게 느껴졌어요. ㅎㅎ회사를 그만두는 것도 아니고 육아휴직을 길게 쓰는 것도 아니고 겨우 3개월 출산휴가만 쓰고 복직을 하는데도 말이죠. ㅎㅎ [임신 32주 차] 태동 검사, 빈혈검사 32주 차에 태동 검사를 시작하는데, 저는 2주 전에 시험 스트레스로 인해서 배가 딱딱해져서 30주 차에 태동 검사를 먼저 했었어요. ㅎㅎ그 때는 아무 이상이 없었답니다. ㅎㅎ원래대로라면 32주 차부터 태동 검사를 해요. ㅎㅎ 진료를 보기 전에 태동 검사실에 들어가서 아기 심장소리를 듣는 장치와 자궁수축 정도를 알아보는 장치를 배에 붙이고 약 20분 정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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