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교해서 살려고 만든 유아바닥매트 비교표 (리코코, 알집, 본베베, 꼬망세, 룸인어스, 쁘띠메종, 소브)

안녕하세요. 김송편입니다.c 우리 올챙쓰가 138일째에 뒤집기에 성공하고 나서부터는 틈만 나면 뒤집으려고 해요. 대부분의 생활을 엄마 품과 역류 방지 쿠션, 작은 놀이매트 위에서 생활하는 올챙쓰가 뒤집기를 시작하고부터는 역류 방지 쿠션에서 뒤집기를 하다가 떨어질 수도 있고, 작은 매트에서도 떨어질 수 있어서 아기매트를 구매하기 했어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구매를 하셔서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는 꽤나 허술한(??) 엄마라서 뒤집기를 막 시작할 때 급하게 유아매트를 알아봤습니다. 친구에게 물려받은 꿈비 자이언트 베이비룸이 있어서 베이비룸 사이즈에 맞는 놀이매트를 찾아봤어요. 종류와 가격대가 어떤 놀이매트를 너무 다양해서 뭘 사야 할지 너무 막막했어요.c 사실 주변에서 추천받은 아기매트는 리코코 자이언트 매트였어요. 베이비룸을 준 친구는 리코코가 양면이중코팅이라 위생에 좋고 써보니 너무 좋았다고 했고, 동생도 베이비룸 사이즈에 딱 맞는 걸 사야 아이가 틈에 발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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