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행복해라 내칭구c

있→없 과장님께서 점심사주신날 김가네 백반 순.삭. 있었는데요? 없어졌쥬 꺼억 낄낄 참 잘묵어~~ (*￣￣)ノ~~ 마파두부하느라고 파 샀는데, 어머나 시상에나 파가 무슨 손목두께만함 덜덜 거진 몽둥이 아니신지? ㅋㅋ 여튼 눈물흘리면서 파좀 썰어보았다 냉동실에 얼려둬야지 어휴 든든해 (주부 9단 ㅎㅎv) 2023년 건강 부적이래유 다운받아서 폰어 넣어놓기~ 진짜 요새 눈이 왜이렇게 많이 오는지.. 지난주 목요일엔 하필 귀래로 출장가는데 이렇게나 폭설이 왔다. 보는건 너무 너무 예쁜데 말이죠?? 안전하게 잘 다녀와서 다행. 혹쉬 삿포로?.. 저번에 엄마랑 물김치 담갔던거 다 익은것같아서 꺼내먹어봄!! 만들어둔 마파두부랑 계란찜이랑 같이 먹음 냠냠 냐미~~~~ 물김치 후기: 사이다 넣어서 국물이 찐득해져서 별로엿음 ㅠ 금욜에 출장가면서 언니가 모나카 사줘서 먹어봄 움 쏘쏘 어휴 저번주 3일 출근했는데 이틀을 출장갔다오니까 먼가 정신쇠약이 옴 기빨리는 너낌..? 요양 필요,, 아빠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