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별거없는,,

1상 월요일 점심으로 만들어간 다 때려넣은 죽!!! 죽에다가 젓갈 올려 먹으면 존맛탱 아 근데 언니가 젓갈 몸에 안좋다해서 이제 젓갈 안사먹으려함,, 팔랑귀쓰 이것저것 장도 봤다 요맨큼 사는데 6만원 씀.. 물가 왜이랴~~~~ 그래도 요즘 양배추가 싸고 맛있으니까 많이 사먹어야지 ㅠ 줌바갔다가 저녁에 이 조합으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통밀빵에 크림치즈 바르고 당근라페 만들어둔거 잔뜩 올려서 먹었는데, 빵 순삭함 상큼하구 건강하고 다한다 증말 저 조합 꼭 드셔보시길? 화요일엔 오빠 줄 쿠키 싸갔지용 쿠키 만든건 포스팅에 있음 헿 이거 만들고 여기저기서 사랑꾼 소리 엄청나게 들었음ㅋㅋㅋㅋㅋ 사랑꾼 맞다 어쩌라구~~~~ (괜히 민망) 하 근데 요새 갈라진 머리 넘 많아서 스트레스 ㅠ 그렇다고 머리 자르긴 싫은뎅 상한 머리 다자르면 남자됨 우쒸 그냥 버텨야겠다 쩝 발렌타인데이 저녁에 맛있는 연어먹구~~~ 오빠가 애플망고 줘서 먹음 어후 맛있어 달다 달아 글구 내가 만든 쿠키도 맛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