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7. 책. 올리버색스의 『고맙습니다』


행복7. 책. 올리버색스의 『고맙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죽음을 맞이할까?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어떻게 살아야할까? 수 많은 질문들이 머리와 가슴을 휘젖는다. 8개월 동안 쓰여진 네 장의 짧은 에세이지만 주는 메시지는 어떤 책보다 묵직하다. 『안식일』의 마지막 사진, 펜글씨 노트와 그 위에 덩그런히 놓인 안경을 놓아두고 올리버 색스는 죽었다. 죽음을 앞두고 글을 쓰며 초연하게 자신의 삶을 한 자 한 자 꾹 꾹 눌러 쓴 색스. 그는 마침내 갈 때가 되면, 마지막 순간까지 일하다가 가고 싶다고 했다. 프로이트가 이야기한 것 것처럼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과 일을 우선하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그는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일을 한 행복한 사람이었다. 올리버 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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