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짹월드] 3월 5일 514챌린지, 남 보여주려 살지 않기


[굿짹월드] 3월 5일 514챌린지, 남 보여주려 살지 않기

주말 미라클 모닝 3주 차입니다. 이제 일어나는 건 괜찮아요. 낮에 잠깐 쉬는 시간이 있으면 제일 좋고요. 어제처럼 창문 열어 환기시키려다 최악 단어만 3개 있네요. 남 보여 주려고 살지 말아요 오늘 주제만 봤을 때 다행이다 싶었다. 남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나로 살아가는 시간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결혼하고 신랑에게 이런 말을 자주 했다. “식당 가서 밥 먹어. 혼자 먹는 게 어때서. 맨날 라면, 김밥, 편의점 음식 먹을 거야?" 남편은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그가 아무도 모르는 타지에 근무하며 출장 가는 날이면 간단한 음식으로 때운다. 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 거 남들의 눈치 안 봐도 되는데 1년 6개월 동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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