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짹월드] 3월 6일 514챌린지, 가끔 만사 귀찮을 때가 있어서 다행이다.


[굿짹월드] 3월 6일 514챌린지, 가끔 만사 귀찮을 때가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미라클 모닝. 시원하게 공기 한 번 바꿔놓고 시작! 세상 귀찮은 사람에게 귀찮다. 마음에 들지 않고 괴롭고 성가시다. 조금 게으르긴 하다. 겁이 많지는 않다. 조금 특이하기도 하다. 긍정적인 시기와 질투이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때 나는 정면으로 맞서는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했다. 계속 생각했다. 내가 안 보려는 것, 무시하려는 것, 안 가는 것이 있는지. 있긴 하다.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일, 몸이 많이 쓰이는 일, 머리가 복잡한 일, 어려워 보이는 일. 그중에서도 처음부터 내가 불가능한 것이라고 선을 그은 것도 있었다. 그중 하나가 MKYU 열정 대학생이 되는 일이다. 한 번 시작하면 계속 빠질 거 같고 또 지금의 내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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