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허벌나게 일 했다


오늘의 기록 허벌나게 일 했다

나도 기록을 하자.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오전 4시 30분, 알람 소리에 깼다. 2분 더 하다가 15분을 더 눈 감았다. 5시 조금 못 되어 출발했다. 이미 4층 건물에는 불이 켜져 있었다. 내가 꼴찌로구나 코로나로 인하여 출근할 때마다 이름과 출근 시간을 적는다. 5시 15분이다. 늦은 것은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다 왔다. 일 중독자. 내 이야기가 이거 이야기가 되나?? 오후 6시 이후 방문자가 220명이다. 우와 들어오기는 들어온다. 블태기가 오려해서 오늘 못 적나 했는데 방문객숫자를 보며 힘을 낸다. 100명도 많은데 200명이 어디냐? 미미한 내 글이지만 읽으러 오는 사람이 있어서 나에게 힘을 준다. 소개글도 꾸준히 하자이다. 꾸준히..........

오늘의 기록 허벌나게 일 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의 기록 허벌나게 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