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태기가 올 때 하루 일을 몽땅 적는다


블태기가 올 때 하루 일을 몽땅 적는다

블로그를 할 때 권태기가 온다. 기분이 착 가라앉으니 그렇지. 올라가면 적고 싶은게 많아서 잠 자는 것도 아깝더라. 하지만 블태기가 올 때는 어떻게 할까? 아무거나 적어야 한다. 하루 글이 끊기면 다음 날도 끊길 가능성이 많다.무조건 적자. 나도 이렇게 적잖아............... 이게 대체 몇 시야? 사진도 제대로 못 찍냐? 빛이 있으니 그냥 자동으로 찍지. 빛은 왜 넣어? 추리를 해 보니 4시쯤인 것 같네. 오늘도 네 시였지. 다섯 시에 입장. 오전 9시가 되어 마음이 설레기 시작. 설렌다기보다 약간 기대. 신입자가 온다. 누굴까? 정보를 하나도 몰라 더 궁금했다. 신입자의 미간이 약간 찌푸려져있다. 살아가기가 팍팍한 것이렷다. (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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