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성 마을 박물관 말뚝이도 보고


수영성 마을 박물관 말뚝이도 보고

수영팔도시장 안을 보다가 박물관이라는 간판을 보게 되었다 . 내친구 눈썰미 있네. 사진 제대로 나왔네. 수영이라는 지명은 경상뭐뭐라던데..적어 놓을걸..잊어버렸다. 생각이 안나네..경상 좌수영...임금이 계신 위치에서 보면 왼쪽이다. 그래서 좌수영. 현재의 부산 전체가 좌수영이지.그때는 동래부 안에 부산포가 있었고,,부산은 동래에 속한 지명인데..이제는 동래가 부산에 속하게 되어. 부산시 동래구...옛날엔 동래부 부산.... 오늘의 포스팅은 사진으로 나가자. 서른 장은 넘게 찍었다. 박물관 안에 들어가니 해설사가 있었다. 나의 이야기가 지겨울것 같으면 그대로 나가도 된다면서 서두를 열더라 아..나는 이런 것 좋아하는데..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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