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피라칸사스 사랑의 열매


12월의  피라칸사스 사랑의 열매

12월에는 꽃이 없어요.오직 열매만 있습니다. 꽃이 아니고 열매예요~사랑의 열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사랑으로 살아갑니다 아 할 말이 없네요 ㆍ한 해의 마지막 달,12월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이 빨간 열매처럼 우리 동네예요,목욕탕 앞인데 오는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죠 때 빼고 광 내고,마음도 반짝반짝이도록 피라칸사스,이름도 외국어네요 ㆍ우리 나무가 아니었군요 ~국제화 시대라서 모든 것이 하나로 하얀 것은 겨우살이 하기위해 무언가가 보금자리를 틀었나봐요 ㆍ숨어 있어도 내 눈에 띄었어요ㆍ겨울동안 잘 지내고 봄에 만나자 붉디붉어요 빨갛고 이쁘구나 자 마지막 장식!!사랑으로 삽시다.우리의 인생이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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