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세단 '아이오닉 6' 디자인 공식 승인, 7월 출시 유력

현대자동차 순수 전기 세단 아이오닉 6가 곧 데뷔합니다. 7일(현지시각) 현대차의 디자인 사장 이상엽은 오토카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디자인을 승인했으며, 새로운 EV는 몇 달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023년식 연식으로 판매될 것을 가리키고 있으며, 출시일은 7월이 유력합니다. 아이오닉 6는 첫 번째 전용 전기 크로스오버 아이오닉 5와 짝을 이루는 현대차의 두 번째 EV가 될 것입니다. 두 차량은 현대차그룹의 E-GMP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77.4kWh 배터리를 공유합니다. 아이오닉 5는 72.6kWh도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오닉 6에도 다양한 크기의 배터리 팩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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