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라보 네롤리 36 향수 리뷰


르라보 네롤리 36 향수 리뷰

요즘에는 옷만큼 유행하는 게 향수라고 생각을 해요! 향수는 정말 다양한 브랜드, 향이 있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향들도 많고~ 그런데 향수가 좋은 점이 너무 많지만 저가 생각하는 큰 단점이 있다 생각해요 사실 향수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거 ㅠㅠ 돈이 여유만 있다면 좋아하는 향수를 맘껏 살 텐데 향수는 정말 신기한 물건인 거 같아요 같은 향이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다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주니까요. 저가 오늘 소개할 향수는 '르라보 네롤리 36'이라는 향수입니다. 이 향수는 여름에 쓰기 좋은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입니다.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네롤리는 비터 오렌지 나무의 꽃봉오리에서 추출한 오일이에요. 그래서인지 이름처럼 싱그러운 풀 내음과 달콤한 향기가 나는 게 특징이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쾌하면서도 은은한 달콤함이 느껴지는 향이었어요.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무게감이랄까요? 그리고 잔향에서는 우디 한 느낌도 나서 사계절 내내 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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