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파인힐타운 12차분양

주한미군 평택캠프 험프리스(k-6)는 면적이 1488만로 미군기지중 최대 규모이고, 기지 이전에 따라 평택에 몰려들 주한미군은 한미연합사령부,유엔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동두천·의정부 미2사단 병력 등 4만5000여 명에 달하고 이는 전국 50여 개 미군기지 가운데 70%가 넘는 수준이며, 현재 공정률 93%이며 대부분의 이전작업은 2017년에 마무리되며 세세한부분까지 완료되는 시점이2018년말로 확정되어 있습니다. 올해 2만5천명, 2018년에 3만3천명으로 늘어나고, 2020년에는4만9천명에 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다 군무원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8만5000명의 인구가 유입되고, 이전이 완료되면 총 5,500여 가구의 렌탈하우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아울러 하청 등 관련 업계 종사자까지 합치면 평택으로 이동하는 인구가 20만여 명에 이를 것이라는 게 업계의 추산이며, 미국 험프리스(K-6)기지는 전체인원중 40%는 영내에거주하며, 60%는 영외에 거주하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