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부드러운 털이 가득한 르꼬끄 양털 후리스 궈궈


추운 겨울 부드러운 털이 가득한 르꼬끄 양털 후리스 궈궈

정말 체감온도가 뚝뚝뚝 끝을 모르고 떨어지는 요즘이네요. 곧 있으면 띠요용 소리와 함께 한파관련 문자를 받을 날이 머지 않는 그러한 날씨 입니다. 아침에 경량패딩에 오리털 잠바까지 입고 나왔는데도 오들오들 떨었던 아침이었으니까요. 뉴스를 보니 한파특보까지 내린 요즘인데요. 찬바람과 함께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정말.... 집안 곳곳에 박혀 있던 두꺼운 옷들을 다 끄집어 내야 하나 봐요...(역시 이불 밖은 위험하다능...)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각종 패딩과 두꺼운 점퍼 그리고 후리스 등 그리고 발열내복까지 껴입을 수 있는 건 다 껴입어야 하나 고민이 드는 요즘입니다. 쿨럭... 쿨럭.... 겨울 멋쟁이 얼어 죽는다는 말을 자주 하곤 했는데.. 그렇습니다.. 저는 콜록콜록할 바에는 멋쟁이가 되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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