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오일장 오색시장 으로 불리네요.


오산 오일장 오색시장 으로 불리네요.

요즘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재래시장 저희 동네에는 오산 오색시장 이라고 있는데명절때마다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곤 합니다. 물론 가격은 동네 대형마트가 더 저렴하지만그래도 그곳은 명절때면 변함 없이 다녀오곤 해요. 장이 열리는 날은 삼팔장이라고해서 삼일 팔일 이렇게 열립니다. 명절전이라 손님들이 무지막지 많았는데 거기에 날씨도 갑자기 더워져서 땀을 뚝뚝 흘리며 걸으시는 분들이 많았네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이유는 주차할곳이 마땅치가 않아서고요. 오색시장 명절전 팔일 이여서 그런지 공영주차장대기만 20분정도 걸렸네요. 보이시죠.. ㅎㅎ여길 더운날에 걷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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