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서 모임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정선에서 모임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정선에서 지지난 주 모임이 있었습니다. 전국모임 이긴 한데 추석 지나고 바로 다음 주 그러다 보니 환님들이 많이 오시지는 않고 14분 정도 모여서 소담스러운 모임을 했네요. 강원도는 역시 강원도라고요. 어찌나 춥던지 해떨어지면서 환님 모두 바람막이 두꺼운 거 꺼내 입으시고 춥다 춥다 하셨어요. 모임 장소는 펜션이었는데 바비큐장이 따로 있었음에도 추웠어요. 펜션 더 밸리 라는 곳인데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단점이라면 가격이 매우 높다는 펜션 동 시설에 비해서는 말이죠. 대신 풍경 물가 이런 건 최고였습니다. 지프 랭글러스포럼 들어가는 길이 협곡을 따라가는 건데 비포장도 있고 포장도로도 있었지만 인적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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